[大邱=洪權三기자]16일 오후4시20분쯤 경북울릉군울릉읍도동여객선터미널 뒤 방파제에서 파도를 구경하던 관광객 金명수(27.경북안동시목동)씨등 4명이 갑자기 몰아친 파도에 휩쓸려 이중金씨등 2명이 실종됐다.
이들은 이날 여객선을 타기 위해 터미널에 나와있던중 방파제에서 강하게 이는 파도를 구경하다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
경찰은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을 펴고 있으나 이날 낮12시를기해 울릉도지역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어려움을 겪고있다.
[大邱=洪權三기자]16일 오후4시20분쯤 경북울릉군울릉읍도동여객선터미널 뒤 방파제에서 파도를 구경하던 관광객 金명수(27.경북안동시목동)씨등 4명이 갑자기 몰아친 파도에 휩쓸려 이중金씨등 2명이 실종됐다.
이들은 이날 여객선을 타기 위해 터미널에 나와있던중 방파제에서 강하게 이는 파도를 구경하다 높은 파도에 휩쓸렸다.
경찰은 실종자에 대한 수색작업을 펴고 있으나 이날 낮12시를기해 울릉도지역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져 어려움을 겪고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