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건설위원장으로 있다가 건설위와 교통위가 통합되는 바람에 자리를 내놓고 예결위원장 자리를 맡았다.공화당 사무처요원 출신으로 12대 민정당 전국구의원이 될 때까지 오랜 당료생활을 했다.덕분에 일처리가 꼼꼼하기로 정평이 나있다.반면 너무 세심하다는 얘기도 듣는다.
부인 박성애(朴聖愛)씨와 1남3녀.
▲경기 미금출신(55)▲고려대 법대졸▲12.13.14대의원(3선)▲민자당 수석부총무▲국회건설위원장
국회건설위원장으로 있다가 건설위와 교통위가 통합되는 바람에 자리를 내놓고 예결위원장 자리를 맡았다.공화당 사무처요원 출신으로 12대 민정당 전국구의원이 될 때까지 오랜 당료생활을 했다.덕분에 일처리가 꼼꼼하기로 정평이 나있다.반면 너무 세심하다는 얘기도 듣는다.
부인 박성애(朴聖愛)씨와 1남3녀.
▲경기 미금출신(55)▲고려대 법대졸▲12.13.14대의원(3선)▲민자당 수석부총무▲국회건설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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