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적 힙합' 가리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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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가리온 멤버들은 지나칠 정도로 진지하다. 그 진정성이 어쩌면 '한국적 힙합'으로 이어졌을지도 모른다. 왼쪽부터 JU.엠씨 메타.나찰.

사진=김형수 기자 <kimh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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