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라디오 방송들 '음란과의 전쟁'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5면

미국의 라디오방송연합회인 '클리어 채널 커뮤니케이션(CCC)'은 25일 '음란과의 전쟁'을 선언했다. 연합회의 마크 메이스 회장은 이날 "음란한 내용을 방송할 경우 ▶거액의 벌금을 부과하고 ▶진행자를 출연 정지시키는 등의 중징계를 내린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