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키르쿠크 주지사에 협조 요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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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6일 한국군의 이라크 추가 파병 지역인 키르쿠크주의 무스타파 파타 주지사를 청와대에서 만나 "유엔 안보리의 결의에 부응하고 이라크의 평화와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자이툰 부대를 파견하게 됐다"며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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