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계보도사진賞 최우수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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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난해 르완다 학살 당시 얼굴을 난자당한 후투族 남자의 사진.미국의 사진작가 제임스 내치웨이가 찍은 이 사진이 94년도 세계보도사진상 최우수 수상작으로 17일 선정됐다.
[암스테르담 AFP=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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