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닌텐도社 美법인 삼성전자,맞제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삼성전자(대표 金光浩)는 1일(미국 현지시간)일본 게임기 전문업체인 닌텐도社의 미국 현지법인 NOA社가 명예훼손 및 삼성고객과의 계약이행을 방해했다며 미국 시애틀 지방법원에 제소했다.지난달 17일 NOA社는 삼성전자를 자사 비디오 게임 소프트웨어인 「동키 콩의 나라」를 불법복제했다며 제소했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