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작가회의’출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11일 한국작가회의 현판식이 열렸다. 한국을 대표하는 진보적 문인단체였던 ‘민족문학작가회의’는 이로써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왼쪽부터 이경자 소설분과 위원장, 정희성 이사장, 도종환 사무총장, 백낙청 상임고문, 이시영 부이사장, 현기영 전 이사장.

양영석 인턴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