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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 얼음축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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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얼음조각 축제’가 7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개막됐다. 광화문, 청계천, 2002년 월드컵 원형탑 모양의 얼음조각 작품 50여 점과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자동차 등 1~10m 크기의 얼음놀이 작품이 전시된다. 개막 첫날 어린이들이 얼음 미끄럼틀을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20일까지.

변선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