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의 미셸 위' 꼴찌 그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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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대회인 남아공 프로골프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한 '남아공의 미셸 위' 애슐리 사이먼(14)이 22일(한국시간) 남아공 레퍼드크릭골프장(파72)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8오버파 80타를 쳐 합계 21오버파 2백37타로 75명 중 꼴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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