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광화문의 숨은그림 찾기

중앙일보

입력

25일 오후 광문문 복원현장에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씨가 대형 가림막에 설치미술 작품 '광화문에 뜬 달'을 설치했다.

민족의 염원을 담은 달과 산 등을 그려넣은 개별 작품(가로·세로 60cm) 2611개를 모자이크처럼 엮어 광화문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28일부터는 야간조명을 설치하여 광화문에 또하나의 명물로 등장하게 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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