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배추 속 꽉 채우기 위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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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전남 강진군 칠량면 송산마을 간척지 밭에서는 요즘 아낙들이 월동배추의 속이 잘 들도록 배추 포기를 묶어주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내년 1월 하순에 출하할 이 월동배추는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묶어줘야 속이 꽉 찬 결구가 완성된다.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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