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목요일마다 닭고기 요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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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삼성전자는 양계 농가를 돕기 위해 매주 목요일 전국 사업장 내 식당의 점심 메뉴를 삼계탕 등 닭요리로 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황창규 반도체 총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9일 경기도 화성 반도체 공장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먹는 날'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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