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자국 여행을 위해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중국인에 대해 비자 발급시 지문채취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베이징(北京)청년보가 1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주중 미국대사관은 18일 중국인이 가짜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자 발급시 지문을 찍고, 이를 입국 심사에서 대조키로 했다. 새 규정은 올 봄부터 시행된다.
[연합]
미국은 자국 여행을 위해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중국인에 대해 비자 발급시 지문채취를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베이징(北京)청년보가 19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주중 미국대사관은 18일 중국인이 가짜 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자 발급시 지문을 찍고, 이를 입국 심사에서 대조키로 했다. 새 규정은 올 봄부터 시행된다.
[연합]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