住公 4천2백가구 내년 全北지역 공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全州=徐亨植기자]주택공사 전북지사는 내년중 전북도내에 총 4천2백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기로 했다.
전북지사는 8일 내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전주에 1천8백가구의 아파트를 신축하는 것을 비롯해▲이리 8백50가구▲김제 5백가구등을 공급키로 했다.
분양 형태별로는▲전주 근로복지아파트 6백가구,공공분양 1천2백가구▲이리 공공임대 4백50가구,근로복지 1백가구,공공분양 3백가구▲남원 근로복지 2백50가구,공공분양 4백가구▲김제 공공임대 5백가구▲기타지역 4백가구는 모두 공공임대 아파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