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1000cc 경차 '모닝' 기아차가 18일 서울 압구정동 사옥에서 국내 최초의 1천cc 승용차 '모닝'을 발표했다. 모닝은 기존 8백cc급 경차에 비해 엔진 출력과 안전성을 크게 높였고 공인연비가 18.3km/ℓ(수동 기준)로 국내 판매 차종 중 가장 높다. 가격은 6백23만~6백83만원.
[기아차 제공]
[기아차 제공]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