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희원·손혁 "美서 금실 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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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프로골퍼 한희원(左)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남편인 손혁(프로야구 두산 투수)과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신혼여행을 마치고 지난달 초 미국으로 간 한희원은 다음달 LPGA 투어 개막을 앞두고 하루 14시간의 강도높은 훈련을 하고 있으며 손혁은 현지에서 포수 1명을 구해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휠라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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