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단국인’ 김흥래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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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단국대 총동창회(회장 안응모)는 올해 ‘자랑스런 단국인상’ 수상자로 김흥래 한국지방재정학회 부회장(전 행정자치부 차관·66)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 3층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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