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단신>세대건설산업,원룸아파트 12가구 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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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세대건설산업(대표 남승우)은 서울서초구양재동361 양재 인터체인지 인근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의 원룸아파트 12가구를 분양중이다.
「넥스빌」이란 이름의 이 원룸아파트는 12평형 10가구,21평형 2가구로 평당분양가는 5백만원선이며 3천만원의 융자(1천2백만원 2년상환,1천8백만원 5년상환)가 주어져 3천만원만 있으면 입주가 가능하다.
내부는 원룸.욕실.다용도실등으로 설계돼 입주자가 원하면 방을2~3개로도 꾸밀수 있으며 지하로 드나드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1층에 주차장 시설을 마련했다.(3461)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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