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을 위해 수집된 TV와 냉장고 등 일본 내 가전제품들이 북한 등으로 다시 팔려나가고 있다는 일본 국내언론의 보도 이후 13일 일본 공무원들이 주요 가전제품 판매점들에 대한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
공무원들은 이날 도쿄의 BIC 카메라.요도바시 카메라 등 두 곳을 급습했다. 일본은 2001년 제정된 법에 따라 소비자들은 사용한 가전제품들을 판매점을 통해 제조자에게 반환하고 제조자들은 이를 재활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AFP]
재활용을 위해 수집된 TV와 냉장고 등 일본 내 가전제품들이 북한 등으로 다시 팔려나가고 있다는 일본 국내언론의 보도 이후 13일 일본 공무원들이 주요 가전제품 판매점들에 대한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
공무원들은 이날 도쿄의 BIC 카메라.요도바시 카메라 등 두 곳을 급습했다. 일본은 2001년 제정된 법에 따라 소비자들은 사용한 가전제품들을 판매점을 통해 제조자에게 반환하고 제조자들은 이를 재활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AF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