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인왕의 스트레이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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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13일 전북 무주문예체육관에서 벌어진 제31회 전국권투 신인왕대회 페더급 결승에서 김정훈((右).안성제일체)이 최재영(거북체)을 라이트 스트레이트로 가격하고 있다. 김정훈이 판정승으로 신인왕이 됐다. 라이트플라이급 결승에서는 재소자 출신 유명구(안산제일체)가 이종찬(경주 신라체)을 6회 KO로 꺾었다.

[무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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