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7일 세계적인 항공화물 종합정보시스템을 갖춘 일본의 트랙션 아시아 주식 27%를 2억9천6백만엔에 사들이기로하는 자본참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트랙션아시아가 내년초 설립할 국내법인 트랙션코리아의 운영권을 갖게 됐다.트랙션아시아는 항공화물 운송정보교환및 처리시스템과 관련한 소프트웨어등을 개발해 항공사와 운송대리점등에 판매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27일 세계적인 항공화물 종합정보시스템을 갖춘 일본의 트랙션 아시아 주식 27%를 2억9천6백만엔에 사들이기로하는 자본참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트랙션아시아가 내년초 설립할 국내법인 트랙션코리아의 운영권을 갖게 됐다.트랙션아시아는 항공화물 운송정보교환및 처리시스템과 관련한 소프트웨어등을 개발해 항공사와 운송대리점등에 판매하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