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23만배 '돈벼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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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는 지난 11일 프로농구 세 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12회차에서 세 경기 득점대를 정확히 맞힌 당첨자가 한명 나와 23만3천8백35.5배의 배당금을 받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나온 24만1천8백51배 다음으로 높은 배당률로 1천원에 농구토토를 산 주인공은 2억3천8백35만5천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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