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단신] 웰빙테라피 센터 外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7면

◆ 웰빙테라피 센터 '헬스&슬림'은 밸런타인데이.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연인을 위한 웰빙 선물권을 마련했다. 오토피트니스 10회와 1인용 스킨케어 2회, 오가닉 푸드 2회가 포함된 커플 상품권이 20만원. 선물용 1인권은 14만원이다. 02-540-7677.

◆ 서울 청담동 복합뷰티센터 '엔프라니 애비뉴'는 이달 말까지 방문하는 모든 커플의 피부나이를 무료로 측정해준다. 피부나이 차이가 4세인 커플에게는 엔프라니 화이트제닉 팩트와 남성용 스킨케어 댄하버 미니 2종, 초콜릿을 선물로 준다. 02-518-2722.

◆ ㈜아이엠피코리아 '임프레션'은 밸런타인용 '러브찜 커플팬티'를 내놨다. 검정 망사팬티의 앞면에 빨간 매니큐어를 칠한 손이 붙어 있다. 부직포로 된 이 손은 손가락마다 찍찍이가 붙어 있어 붙이거나 뗄 수 있다. 남성용 1만6천5백원, 여성용 1만3천5백원. 080-950-333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