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사장 孫益壽)은 최근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소규모 업체들도 전화를 통해 전자문서교환(EDI)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데이콤 폰 EDI서비스」를 개발,오는 10월6일부터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이 서비스는 제약업체의 영업사원이나 체인점.약국등의 소규모업체가 필요로 하는 물품에 대한 정보를 자동응답시스템(ARS)의안내에 따라 전화다이얼로 입력하면 된다.
이 정보는 데이콤의 EDI시스템을 통해 공급업체의 주컴퓨터에전송된다.
데이콤(사장 孫益壽)은 최근 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소규모 업체들도 전화를 통해 전자문서교환(EDI)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데이콤 폰 EDI서비스」를 개발,오는 10월6일부터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
이 서비스는 제약업체의 영업사원이나 체인점.약국등의 소규모업체가 필요로 하는 물품에 대한 정보를 자동응답시스템(ARS)의안내에 따라 전화다이얼로 입력하면 된다.
이 정보는 데이콤의 EDI시스템을 통해 공급업체의 주컴퓨터에전송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