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주서 작업 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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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인 스콧 파라진스키가 28일 국제우주정거장(ISS) 외부에서 '하모니'라는 이름의 새로운 모듈을 덧붙여 ISS를 확장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파라진스키는 스탠퍼드대 의대 출신의 의사로 이번이 다섯 번째 우주여행이다.

[NASA 본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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