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고>9월1일 중앙일보가 달라집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21세기 超一流신문을 지향하는 中央日報는 오는 9월1일(일부지역 2일)부터 先進國型의 본격「섹션신문」으로 거듭 태어납니다. 지난 7월20일부터 本版과 경제.생활版을 분리시켜 40면의1단계 섹션版을 발행해 온 本紙는 다시 48면으로 증면함과 동시에 섹션도 3개로 늘려 우리나라 언론 사상 초유의 大型 섹션신문으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中央日報 2단계 섹션化는 24면의 종합뉴스 섹션,12면의 경제 섹션,그리고 12면의 스포츠 섹션으로 이루어집니다.
정보의 홍수시대에서 바쁘게 사는 현대의 신문독자들은 관심있고필요한 정보만 읽기를 원합니다.
讀者 제일주의를 표방하는 中央日報는 이러한 욕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독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간편하게 골라 읽을 수 있도록 각종 정보를 세분화.계열화.집합화하는 섹션신문으로 모습을一新하게 된 것입니다.섹션 신문은 이미 歐美선진 국의 일류신문들이 도입한 형태로서 국내에서는 中央日報가 최초로 그 혁신의 場을 열었습니다.
中央日報는 섹션化를 계기로 내용을 대폭 보강하는 한편 지면체제도 더욱 視覺化하기로 했습니다.새롭게 선보이는 3개 섹션을 통해 독자여러분은 현장감있는 국내 취재,지구촌을 커버하는 해외르포,수준높은 논설.칼럼,전문가가 쓰는 깊이있는 해설 등을 매일 만날수 있을 것입니다.
종합지.경제지.스포츠紙등 3개 日刊신문을 동시에 읽는 효과를갖는 中央日報의 섹션版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치.사회등 종합뉴스,국제뉴스,해설,기획특집,문화,여성,건강,인물동정,독자페이지,증권시세표,증권시황,수도권.지방뉴스등 경제일반,경제논단,그래픽뉴스,국제경제,산업,새상품,유통,장바구니물가,부동산,기술정보,자동차관련 정보,뉴미디어,건강등 국내스포츠,해외스포츠,생활체육,레저(골프.경마.競輪.오토레이스.관광.
낚시.등산등),대중문화,연예,방송가,국내외 TV프로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