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은행이 상하이푸둥개발은행과 공동으로 4일 중국 내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신용카드를 중국 최초로 발급하기 시작했다. 은행 직원들이 모형 카드를 들고 새 신용카드를 선전하고 있다. 이 카드는 일단 상하이 시민들을 대상으로만 발급된다.
[상하이 AP=연합]
[상하이 AP=연합]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