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 내달 올스타전서 은퇴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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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현대의 간판스타 전주원(32)의 은퇴식을 3월 5일 올스타전 때 치를 예정이다. 전주원은 지난달 임신 4주 진단을 받은 후 아테네 올림픽과 프로농구 겨울리그를 뛸 수 없다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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