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이 알려지자 고은아 미니홈피에는 5000여명에 가까운 네티즌이 방문, 500여개가 넘는 댓글을 달았다. 입에 담기 힘든 악플고 일부 있었다. 이에 고은아 팬으로 보이는 일부 네티즌은 “열애설과 관련한 악플을 달지 말아주세요” “사귀다 헤어질 수도 있는데 일방적인 욕설은 삼가합니다”등의 악플 자제 운동을 펼치고 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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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이 알려지자 고은아 미니홈피에는 5000여명에 가까운 네티즌이 방문, 500여개가 넘는 댓글을 달았다. 입에 담기 힘든 악플고 일부 있었다. 이에 고은아 팬으로 보이는 일부 네티즌은 “열애설과 관련한 악플을 달지 말아주세요” “사귀다 헤어질 수도 있는데 일방적인 욕설은 삼가합니다”등의 악플 자제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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