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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거리 예술마당-서초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서초구가 문화예술의 거리로 변모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문화예술 공간인 예술의 전당이 들어선 이후 서초전철역에서 예술의 전당까지 이르는 반포로에 화랑.문화센터.공연장.악기점등이 문을 여는등 문화예술의 거리로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서초구는 문화예술공원 조성을 계기로 문화예술의 거리→예술의 전당→우면산 산책로→문화예술공원→양재시민의 숲→서울교육문화회관에 이르는 일대를「문화벨트」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李哲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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