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김포 연고로 K2리그 참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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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업축구연맹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말 해체된 서울시청 대신 할렐루야를 김포를 연고지로 편입해 지난해와 같은 10개 팀으로 K2리그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할렐루야는 지난해 상반기 K2리그에 참가했으나 연고지 문제로 후반기 리그에는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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