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우리에게도 잡초를 꽃으로 볼 수 있는 민지와 같은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감동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버리진 않았는지... 차가운 바람위, 희뿌연한 구름위의 파란 하늘을 상상하며 감성을 키우는 하루 되세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