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YTN, 보도전문 라디오 사업자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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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방송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수도권 보도 전문 라디오 사업자로 단독 신청한 YTN라디오(가칭)를 허가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YTN라디오는 30% 지분을 출자할 YTN의 주도로 중소기업중앙회(20%)·신한은행(15%)·대교홀딩스(15%)·로만손(5%) 등이 지분 참여해 설립되며, 내년 4월 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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