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중앙일보 32期 수습사원 모집

頂上의 신문 中央日報가 의욕이 넘치는 젊은 人材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드립니다.
21세기를 선도할 인재를 널리 찾고 양성하기 위해 채용제도를대폭 개선했습니다.
선발된 인재들은 기자로서 필요한 전문교육뿐만 아니라 해외연수등의 다양한 교육훈련과정을 통해 앞으로 한국 언론을 이끌어나갈棟梁들로 육성될 것입니다.
과거 성적 위주였던 채용방식은 기자로서의 資質을 중시하는 선발방식으로 바뀝니다.영어(TOEIC)와 종합교양의 객관식 1차시험,기사 작성및 筆力을 테스트하는 2차시험,8월중 本社 실무부서에서 일정기간 근무하며 기자로서 필요한 적성 과 능력을 평가받는 3차 현장능력 테스트로 실시됩니다.
입사지원 절차도 입사지원서 1통으로 모든 증빙서류를 대체토록하는등 과감히 간소화했습니다.
여성 채용 비율은 앞으로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대에 대비해 더욱 늘려갈 것입니다.
특히 새로운 체계로 운영될 中央日報社의 자체 기자교육제도는 한국 저널리즘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입니다.
이러한 한국언론 초유의 채용제도 변경은 신문의 質을 보장하기위해 中央日報社가 그동안 단행했던「紙面刷新」「大記者 모집」등과아울러 변화하는 언론의 모습을 구체화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입니다. 변화의 시대를 맞아「제2의 創刊」으로 質좋은 신문.출판을획기적으로 추진중인 中央日報社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꿈많은 인재들에게 확실한 미래를 보장하는 「신나는 일터」가 될 것입니다. 言論界 최고의 대우와 함께 최고의 인재,최신 시설을 갖춘中央日報社에서 여러분의 미래를 마음껏 설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