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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뉴스>北-中國연변자치주 신발생산合作 논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中國 延邊조선족자치주의 기업대표단(단장 연변고무공장 공장장 김영수)이 함경북도 지방공업총국의 초청으로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淸津시를 방문했다고 연변방송이 20일 보도.
이 방송에 따르면 대표단은 방문기간중 최근 北-延邊자치주 합작으로 건설되는 청진신발공장의 설비와 기술등 공장 현황을 살펴보았으며 北韓측 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서▲합자항목의 가능성과 비준문제▲외화결산및 변경문제등에 정식 합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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