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서울·경북 단수 공천 유력자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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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나라당 공천심사위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경북지역 61개 지역구 중 10여명의 현역의원을 단수 공천 유력자로 결정했다. 서울에선 박진(종로).홍준표(동대문을).이재오(은평을).이성헌(서대문갑).원희룡(양천갑).권영세(영등포을).김덕룡(서초갑)의원이, 경북에선 이상배(상주).이병석(포항 북).권오을(안동).임인배(김천)의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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