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佛敎박물관 通度寺서 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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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蔚山=黃善潤기자]불교 박물관이 국내 처음 경남 양산 통도사에 건립된다.
통도사는 16일 오후1시 月下 방장스님과 주지 泰應스님 신도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聖寶박물관 착공식을 가졌다.성보박물관은 60여억원을 들여 일주문옆 4천8백여평방m에 지하1층.
지상3층 연건평 1천1백41평 규모로 내년말까지 전 통 한식으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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