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만발!!! 씨스쿨 수시2학기 지원가능대학, 모의지원, 합격예측 서비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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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이면 어느 대학 갈 수 있나요?”
매일 매일 입시전문 업체인 씨스쿨 사이트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질문들이다.

대학전형이 복잡해지고, 다변화 됨에 따라 입시에 대한 정확한 가이드라인이 부족한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의 고민은 그야말로 끝이 없다. 더욱이 수시 2학기 원서접수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수험생의 진로에 대한 문의는 끊이질 않고 있다.

입시전문 컨설팅업체인 ㈜씨스쿨은 이러한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줄 “온라인합격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원가능대학서비스가 화제다.

서비스 오픈 이래 벌써 450,000명의 이용건수를 넘긴 “지원가능대학서비스”는 말 그대로 학생의 성적분석을 통해 희망하는 대학의 지원가능여부를 진단해 주는 프리미엄 서비스이다. 이 지원가능대학 서비스는 지난 수년간의 입시자료 데이타를 통해 입시에 대한 모든 통계노하우가 총 망라되어 있는 최적의 맞춤서비스인 셈이다.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내 성적으로 희망대학을 갈 수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씨스쿨의 지원가능대학 서비스는 입시기관으로는 유일하게 각 대학별 지원가능 등급점수와 대학산출기준 배치점수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은 희망대학을 지원 시 소신지원인지 하향지원 또는 상향지원인지의 여부를 알 수 있다” 고 씨스쿨 관계자는 말한다.

아울러 “국내에 제대로 된 입시분석 전문기관이 많지 않은 실정에서 많은 유사한 서비스들이 동일한 서비스 명칭을 걸고 앞다투어 입시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서비스가 아니라 분석의 정확도이다” 라고 덧붙인다.

가령 모의지원 서비스의 경우 전국 480,000명이 넘는 수험생들 중에 모의지원에 참여하는 인원은 지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는데, 모의지원을 통해 나타난 지원자의 평균점수를 마치 배치점수처럼 판단한다면 아주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씨스쿨은 기존 모의지원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하여 지원가능 점수와 모의지원자의 최고점, 최저점, 평균점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모의지원의 점수분포가 지원가능 점수와 얼마나 근접한지를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원가능 통계 데이타와 모의지원자의 통계 데이터를 종합하여 “합격예측”이라는 3단계의 종합 진단분석 서비스를 통해 희망대학의 진로를 선택함에 있어 신뢰성 있는 가이드라인을 잡아줄 수 있다고 한다.

씨스쿨은 2006학년도, 2007학년도 입시분석적중률 1위를 기록한 업체로 2007학년도 입시결과 자료를 2008학년도 입시요강 기준으로 변환하여 합격진단 유무를 진단해보는 “전년도 합격점수 공개서비스”도 함께 제공 중이다.

상세한 내용은 http://www.cschool.net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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