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이라크 대량살상무기 조사단장 교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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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앙정보국(CIA)은 이라크에서 대량살상무기(WMD) 수색작업을 벌여온 데이비드 케이 조사단장 후임에 찰스 듀얼퍼 전 유엔 이라크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임명한다고 23일 발표했다.[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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