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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경영관리 사장에 전인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삼양식품그룹은 23일 전중윤회장의 장남인 전인장 삼양식품 이사(31)를 경영관리실 사장에 임명했다. 한편 박명기 삼양식품 사장은 삼양유지사료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안인수 삼양식품 전무는 동사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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