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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 수신 10조 돌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신한은행이 설립 11년8개월만인 21일 후발은행으론 처음으로 수신 10조원을 넘어섰다.
요구불·저축성 예금과 양도성예금증서(CD) 등을 합친 총 수신고가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조흥·상업·제일·한일·서울신탁·외환 등 6대 시중은행에 이어 이번 신한은행이 일곱번째,은행권 전체로는 국민·주택은행과 농협 등을 합쳐 열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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