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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멕시코여행/90일이내 상용 비자면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멕시코정부는 지난달 제3차 한·멕시코 경제공동위원회 협의결과에 따라 최근 한국인에 대한 입국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고 외무부가 22일 밝혔다.
멕시코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관광목적으로 입국할 경우 해외주재 영사관에서 유료로 발급하던 입국신고서를 면제하고 90일 이내의 상용목적일 경우 사증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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