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함박눈 헤치고 간 '아름다운 보따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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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조슬린 코모 주한 캐나다 대사 부인(中)이 성북구 장위1동 이창림(75.왼쪽)씨에게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를 전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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