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육상자위대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전투지역에 파견됐다. 자위대 선발대 30명은 사실상 전투지역인 이라크 남부 사마와 지역에서 군사활동을 하기 위해 16일 출발했다. 선발대는 쿠웨이트에서 사막 적응훈련 등을 받은 뒤 이달 말께 육로를 이용해 작전지역으로 이동한다. 본대 4백40명은 2월 말부터 세차례에 걸쳐 파견된다.
[연합]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일본 육상자위대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처음으로 전투지역에 파견됐다. 자위대 선발대 30명은 사실상 전투지역인 이라크 남부 사마와 지역에서 군사활동을 하기 위해 16일 출발했다. 선발대는 쿠웨이트에서 사막 적응훈련 등을 받은 뒤 이달 말께 육로를 이용해 작전지역으로 이동한다. 본대 4백40명은 2월 말부터 세차례에 걸쳐 파견된다.
[연합]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