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지멘스社, 첫 이라크 재건 참여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1면

지멘스사가 독일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에 참여한다고 시사주간 슈피겔이 15일 보도했다. 페터 고탈 지멘스 대변인은 "이라크 북부의 이동통신망 가설사업을 수주했다"고 확인했다.

[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