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별 56곳 신정 응급병원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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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서울시는 23일 신정연휴 기간중 기존 입원환자및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56개 병원을 응급의료 기관으로 지정했다.
〈별표〉 또 시내 7천2백53개 약국에 대해서는 지역별로 4개약국이 1개조가 돼 당번약국을 지정토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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