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2천890가구 분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27일쯤 서울지역에서 올들어 7번째이자 마지막으로 2천8백90가구의 아파트가 동시분양된다.
〈표참조〉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7차동시분양아파트는 중랑구신내동의 동성아파트등 14곳으로 15일 채권액을 결정, 해당 구청별로 승인토록 해 18일 분양공고후 27일쯤 무주택 우선공급 대상자들로부터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동시분양 물량은 건설업체의 자체사업이 동성의 중랑구 신내동등 7곳이며,재건축은 풍납동등 5곳,나머지 2곳은 주택조합과 건설업체의 합동사업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