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國校生 성적표 없애고 부모에 통신문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경기도내 국교 1,2학년생들의 시험이 사라지고 3~6학년생들의 평가방식인 성적표도 없어진다.
29일 경기도교육청은 학부모의 지나친 교육열을 해소키 위해 2학기부터 국교 3~6학년생들의 중간.기말고사등 각종 학력평가를 점수로 환산,수.우.미.양.가 방식으로 석차를 표기하던 성적표를 없애고 대신 학력발달사항만을 가정통신문을 통해학부모에게보내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