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 49명 전원과 연봉 재계약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2면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는 13일 투수 최용호와 4천3백만원에 재계약해 올해 연봉 대상자 49명 전원과 재계약을 끝냈다. 롯데 포수 최기문은 지난해 연봉보다 2천만원 오른 1억4천만원에 재계약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